요리봉사 이야기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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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업무, 집안 일 등...........
몸과 맘의 여유가 없이 참석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참석 못할 상황 이였지만, 일부러 의무감(?)을 스스로 부여하고
오전부터 서둘러 준비하고 집을 나와 출발하여 커피 한잔 하고 참석하였습니다.
사람의 일이 맘먹기 나름 이라지만
사람의 의지데로 되는건 한계가 있음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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